[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아시아나항공 이 14% 넘게 올랐다. 박삼구 회장 퇴진결정 소식이 앞으로 회사의 반등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오후 1시57분 기준 아시아나항공은 전 거래일보다 490원(14.33%) 오른 3910원에 거래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1시30분까지 3300원대 초반에서 거래되고 있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측은 박 회장이 그룹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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