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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시트로엥·DS, 신형 SUV 3종 첫 공개

최종수정 2019.03.28 13:59 기사입력 2019.03.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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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뉴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 SUV



[고양=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불모터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할 시트로엥과 DS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종을 선보였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이사는 "2019년은 한불모터스에게 있어 가장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세련된 주행 감성의 푸조와 편안함과 실용성의 대명사 시트로엥, 그리고 특별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DS, 각자의 개성을 가진 세 브랜드가 시너지를 창출해 시장 경쟁력과 한불모터스의 위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



한불모터스는 지난해 총 5531대를 판매하며 2017년 대비 약 14% 성장했다. 이러한 성장을 이끈 것은 푸조의 2008, 3008, 5008과 시트로엥 C4 칵투스 등 SUV 라인업이다. 이에 시트로엥과 DS에서 선보이는 신형 SUV 모델 3종과 상품성이 향상된 푸조의 인기 SUV 라인업 등 올 한 해만 전례없는 총 10종의 신차를 선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DS 3 크로스백

DS 3 크로스백



특히 시트로엥은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SUV 라인업 개편의 핵심 모델인 '뉴 C5 에어크로스'와 콤팩트 SUV '뉴 C3 에어크로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C5 에어크로스 SUV는 4월 말 본격 출시 예정이다. 소형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오는 2분기 출시된다. DS 오토모빌은 콤팩트 SUV 'DS 3 크로스백'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공격적인 신차 출시와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전년 대비 26% 성장한다는 목표다. 이미 올해 초 신차 2종과 부분 변경 모델 5종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시트로엥의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뉴 C3 에어크로스 SUV, DS의 DS 3 크로스백 등 총 3종의 완전히 새로운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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