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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 "조동호 부적격, 당론 확정...박영선은 논의 계속"

최종수정 2019.03.28 11:23 기사입력 2019.03.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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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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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최경환 민주평화당 원내대변인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회에 참석했던 당 의원들로부터 의견을 받았다. 일곱 분 모두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특히 일곱 명 중 한 분에 대해 부적격이라고 판단했다"면서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자 출장 동행 의혹에 나타난 것처럼 공직후보자로서의 도덕성이 대단히 결여된 후보"라면서 " R&D 국책 과제에 실패한 책임자로서 업무능력을 갖지 못하는 판단에 의해 조동호 장관 후보자는 부적격 의견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최 대변인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박영선 후보) 쪽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논의가 계속 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조동호 후보자 관련해서만 부적격이라는 당론을 확정한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조동호 후보자같은 경우는 장관 후보자로 적격하지 않다는 걸 분명히 정리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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