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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연임

최종수정 2019.03.28 09:43 기사입력 2019.03.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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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연임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윤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 대표는 2012년 대표 취임 후 7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1년이다.


JT친애저축은행은 “윤 대표가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를 추진해 실적 개선에 성공하면서 회사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JT친애저축은행의 총자산 규모는 2012년 말 출범 당시 1조166억원에서 지난해 말 2조3898억원으로 7년 만에 2배 뛰었다. 순익도 5년 연속 흑자를 기록, 지난해 26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윤 대표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은행, 신용회복위원회, LG카드, 고려신용정보 등을 거쳐 2012년 10월부터 JT친애저축은행을 이끌고 있다.

윤 대표는 “고객중심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 지금의 JT친애저축은행이 있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화하면서 기업금융을 강화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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