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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휴비츠, 안과용 망막진단기 성장 분석 6%↑

최종수정 2019.03.28 09:03 기사입력 2019.03.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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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휴비츠 가 6% 가까이 올랐다. 올해부터 안과용 망막진단기기로 의미있는 외형성장을 할 것이란 서울 여의도 증권가 분석이 나온 참이다.


28일 오전 9시1분 기준 휴비츠는 전 거래일보다 560원(5.98%) 오른 9920원에 거래됐다.


최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진단기기 제품라인업은 슬릿램프, 토노메타, 망막단층진단기(OC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이 중 지난해 새로 출시한 OCT가 매출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지난해 OCT 해외 매출은 하반기부터 발생해 51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되며, 올해는 약 106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엔 상해휴비츠에서 출시할 비전 스크리너(Vision Screener)가 외형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와 1만3500원으로 제시했다.


휴비츠는 안광학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기계·전자·컴퓨터 기반의 광학기술로 검안기기·안과용 진단기·산업용 검사기기 등을 공급한다. 꾸준한 현금창출원(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장비들은 주로 안경원에서 수요 가 발생하는 검안기, 렌즈가공기, 렌즈미터, 리플렉터 등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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