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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兆 산재보험기금 운용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자산운용 선정

최종수정 2019.03.28 06:47 기사입력 2019.03.28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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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고용노동부가 18조원 규모의 산재보험기금 여유 자금 운용기관을 선정하는 입찰에서 삼성자산운용사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사는 이날 조달청에서 열린 산재보험기금 전담 자산운용사 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위원회에서는 삼성자산운용사를 포함해 1차 자격심사를 통과한 미래에셋, KB, 한화 등 4개 자산운용사의 제안서 발표와 기술평가가 진행됐다.


삼성자산운용사는 운용 능력 등에 대한 실사와 협상을 거쳐 위탁 계약을 체결하면 오는 7월부터 산재보험기금 여유 자금 주간운용사로 활동하게 된다.


주간운용사는 여유 자금 운용뿐 아니라 자산운용 전략, 위험관리, 성과평가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탁 계약 기간은 오는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4년이다. 해마다 성과평가를 통해 주간운용사 지위를 유지할지 결정하게 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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