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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국방부·방사청·병무청 간부 90% 재산증가…정경두 13억

최종수정 2019.03.28 00:00 기사입력 2019.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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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장관, 2억842만원 늘어난 13억436만원 신고

기찬수 병무청장 35억5745만원으로 재산 가장 많아


정경두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병무청의 재산공개 대상 고위 간부 47명 중 42명(89.3%)의 재산이 지난 한해 동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은 간부는 기찬수 병무청장(35억5745만원)이었다.


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정기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전년 대비 2억842만원 늘어난 13억43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1억447만원(증가 4360만원)을 신고했다.


김정섭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국방부 간부 중 가장 많은 재산인 22억8636만원(증가 6억5963만원)을 신고했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5억4262만원(증가 8479만원)을, 김병주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은 9억72만원(증가 1억1633만원)을 신고했다.

각 군 총장 중에선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3억4938만원(증가 1억218만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7억2247만원(증가 211만원)을 신고했다.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은 전년 대비 3억1322만원 줄어든 16억1181만원을 신고했다.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은 13억6876만원(증가 1억2154만원), 남영신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11억617만원(감소 4753만원)을 신고했다.


국방부와 방사청, 병무청 고위 간부 중에선 기찬수 병무청장이 35억5745만원(증가 1억8058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왕정홍 방사청장의 신고재산은 9억682만원으로 전년 대비 535만원 늘었고,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재산이 14억3792만원으로 1억5340만원 늘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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