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 中 중상그룹과 포괄적 MOU 체결…"수소수기 등 제품 수출"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5:30 기준 은 중국 중상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현성바이탈 대강당에서 개최된 업무협약식에는 신지윤 현성바이탈 대표이사와 중상 그룹을 대표하여 중상코리아 장용훈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내·외빈 250여명이 참석했다.
신지윤 대표는 축사를 통해 "최근 심각한 수준의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계 수준의 우수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현성바이탈의 수소수기를 비롯해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중상 그룹이 보여준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중국의 온·오프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현성바이탈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이룰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중상 그룹은 생활용품 및 지식재산권(IP) 문화콘텐츠 사업과 함께 연간 1조원의 화장품을 유통하는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그룹으로 중국 왓슨스(Watsons)의 최대 벤더 회사다. 세포라, 세븐일레븐, 월마트(Walmart), Vanguard 등 중국 내 508개 도시, 3만개 이상의 다양한 대형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VIP, JD, Tmall, Niesheng 등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성바이탈은 자체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공급 가능한 모든 상품을 중국 본토 및 중화권의 온라인, 오프라인 채널스토어(CS)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현지 판매가 꾸준히 가능하도록 모든 상품에 위생허가 절차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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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훈 중상코리아 대표는 "현성바이탈의 우수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군과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 평가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현성바이탈이 그동안 상장사로써 보여준 신뢰와 성장 잠재력을 고려할 때 중국 시장으로의 수출뿐만 아니라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공동사업을 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한국 및 중국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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