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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vs김병철, 팽팽한 기싸움에 긴장감 고조

최종수정 2019.03.22 08:00 기사입력 2019.03.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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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과 김병철의 만남이 그려졌다/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화면 캡처

남궁민과 김병철의 만남이 그려졌다/사진=KBS2 '닥터 프리즈너'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남궁민과 김병철이 서서울 교도소의 '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전면전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서서울 교도소의 왕 선민식(김병철 분)과 나이제(남궁민 분)가 기싸움을 펼치며 팽팽하게 맞섰다.

나이제는 차량 전복사고를 당한 이재환(박은석 분)을 하은병원으로 데려갔다. 뒤늦게 사건 현장에 도착한 선민식은 나이제와 이재환, 죄수들이 사라졌다는 얘기를 듣고 분노했다. 나이제가 수술을 집도하지 못하도록 막았지만 이재환의 상태가 점점 악화됐다.


결국 의사들의 요청에 나이제가 수술을 집도하게 됐다. 병원에 도착한 선민식은 "누구 마음대로 개복했냐"며 분노를 토했지만 나이제는 "비장파열로 어쩔 수 없었다"고 답했다. 팽팽한 신경전 끝에 나이제가 수술대를 차지했다.


이후 선민식은 과장실에서 수감자들을 치료중인 나이제를 보고 또다시 분노했다. 나이제가 "저 과장님 후임으로 온거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이 소에 있는 모든 환자를 볼 권리가 저한테도 있다"고 말하자 선민식은 "내가 보고할 때까지 자넨 수습과장에 불과할 뿐. 내 허락없이 내 공간 어디에도 발 붙일 생각하지 말라. 내 말 알아들었으면 이만 나가달라"고 단호히 말했다.

그러나 나이제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재소자 진료 병원을 보니 하안병원이 압도적으로 많더라. 수백억이 되겠더라"며 "하안병원 병원장이 과장님 후배더라"라고 비리를 언급하며 선민식을 압박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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