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G버스 TV를 통해 도 주요정책을 홍보한다.
도는 14일 도 주요정책 및 공익정보 전달을 위해 G버스TV와 홍보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공익광고를 제작해 G버스TV에 제공하면 G버스TV는 이를 무상으로 방영하게 된다.
도가 제작하는 공익광고는 도민이 꼭 알아야 할 정책광고 내용이 주류를 이루게 된다. 생활개선 공익광고 영상물은 1시간당 3회, 1일 63회 송출된다.
도는 이날 협약으로 도정 홍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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