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8일 오후 성산동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열린 ‘제로페이 가맹점 안내현수막 부착행사’에 참여해 가맹업주를 격려했다.
이날 마포구는 제로페이 가맹점 확산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자체 제작한 가맹점 안내현수막을 배부했다.
마포농수산물시장은 총 점포 140개 중 가맹이 불가한 19개 업소를 제외한 121개 점포가 모두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가맹률 100%를 달성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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