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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화이트데이 앞두고 '올나잇 란제리 쇼' 진행

최종수정 2019.03.08 08:20 기사입력 2019.03.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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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화이트데이 앞두고 '올나잇 란제리 쇼' 진행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홈쇼핑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이달 10일 오전 1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인기 BJ 채보미, 모델 출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 신재은과 함께 언더웨어 특집전 '올나잇 란제리 쇼'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모바일 방송이 아닌 TV홈쇼핑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날 방송은 속옷 착용에 대한 여성들의 고민, 건강상담 등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밤샘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10일 오전 1시부터 120분 동안 진행되는 1부에서는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샹티, 샹콤플렉스를 포함해 슬로기, 저스트 마이 사이즈 등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인스타그램 라이브, 아프리카 TV 채널을 동시에 연결해 시청자들과 함께 속옷 착용에 관한 이해와 궁금증, 고민도 나눈다. 오전 3시부터 90분간 진행될 2부 방송에서는 남녀 외국인 모델이 런웨이를 선보이고 아디다스 커플 란제리 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정형화된 틀을 벗어난 언더웨어 특집전을 선보이기 위해 유명 인플루언서 협업, 새벽 시간대 생방송 등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정관념을 탈피한 방송으로 고객과 소통하며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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