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사진=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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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번리전에서 패한 후 심판에게 격렬히 항의했던 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영국 'BBC'는 7일(한국 시각)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부터 2경기 터치라인 접근금지와 벌금 1만 파운드(약 1500만원)의 징계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징계로 포체티노 감독은 10일 사우스햄튼전과 4월1일 리버풀전에 벤치에 앉을 수 없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달 23일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번리와 맞대결에서 패한 후 심판에게 격렬하게 항의했다. 경기 종료 후 포체티노 감독은 마이크 딘 주심에게 번리의 선제골 상황으로 이어진 코너킥 판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코칭스태프의 만류에 겨우 항의를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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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와 관련해 포체티노 감독은 "터치라인 접근금지 처분을 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이해할 수 없다. 공정한 처분이 아니다. 그냥 대화였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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