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우리금융지주 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이 후순위채권을 공모로 발행해 3000억원을 조달한다고 6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9년 3월 18일이다.
회사 측은 보완자본을 확충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기 위한 자금 조달이라고 설명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향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당시 시장 실세금리를 반영해 결정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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