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4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바라본 하늘이 뿌옇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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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맞으며 밥해요"…1인당 400명 담당, '천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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