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3번째)이 4일 국회 사랑재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오른쪽 4번째), 황교안 자유한국당(오른쪽 두번째), 손학규 바른미래당(오른쪽 5번째),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만나 정기 회동을 갖기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