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회 정상화 단초…"오늘 안에 국회 소집요구서 내겠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임춘한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를 열기로 했다. 오늘 안에 국회 소집요구서를 내겠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중재안을 바른미래당 중재안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 제안을 했음에도 끝끝내 여당이 거부하고 있다"면서 "여당이 기회를 걷어찬 이상, 저희가 상임위를 조속히 열겠다. 자유한국당은 바른미래당과 같이 낼 수도 따로 낼 수도 있는데 국회 소집요구서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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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원내대표는 "이번에 상임위원회를 통해서 외교·안보·경제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중요 현안을 챙기고 4대 비리를 확실히 짚어서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면서 "정부·여당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능할수 있나. 정부 여당이 최소한의 도리 안할 수 있나 정말 실망했다. 저희 스스로 결단 내려서 국회 열기로 했다. 오늘 안에 내겠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에서 열린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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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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