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행동주의펀드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엔케이앤코홀딩스는 한진 보유 지분율을 기존 8.03%에서 10.17%로 높였다고 28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한진칼(22.19%)에 이어 한진의 2대 주주다.
엔케이앤코홀딩스는 "장내매수와 특별관계자 추가를 통한 단순 추가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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