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임직원 가족들이 '역사문화 탐방'에 참가해 유관순 열사 생가 등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천리 임직원 가족들이 '역사문화 탐방'에 참가해 유관순 열사 생가 등을 둘러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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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천리는 충남 천안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날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생가를 찾아 어린 나이에 독립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다 순국한 열사의 짧지만 치열했던 삶을 돌아봤다.

또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우리 역사의 자주성과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자주독립을 위해 몸바친 선조들의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민들레 역사교실 강사들이 다양한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을 진행했다. 다채로운 게임과 퀴즈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만드레 체험공방도 방문해 가족이 다 함께 도자기 인형을 만드는 시간도 마련했다.

삼천리는 2016년부터 역사문화 탐방 행사를 해오고 있다. 기존에는 자녀들을 참가 대상으로 했지만 이번 행사부터는 임직원의 배우자, 부모, 형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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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구현해 구성원들의 애사심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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