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 ‘2019년 아동안전 지킴이’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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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북부경찰서는 28일 오후 3시께 경찰서 4층 대회의실에서 아동안전 지킴이로 선발된 어르신 77명, 담당 지구대장 등 경찰관 1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아동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 지킴이는 지난 1월부터 4주간 모집을 시작으로 230여 명이 지원해, 응모자 개별 체력검사, 업무 경험 등 블라인드 면접을 통해 최종 77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아동안전 지킴이는 신학기인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초등학교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아동 범죄예방을 위한 초등학교 주변 놀이터 등 집중적인 순찰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킴이 역할과 임무 등 활동 사항에 대한 직무 교육뿐 아니라 심폐소생술 및 응급조치 교육을 함께 해 전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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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균 북부경찰서장은 “치안협력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경찰도 아동안전 지킴이 등 주민과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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