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황 회복세·프리미엄 및 신차 확대 효과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자동차 내장재 전문 기업 현대공업 현대공업 close 증권정보 170030 KOSDAQ 현재가 6,1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3.31% 거래량 457,950 전일가 6,3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공업, 95억3355만원 대여 결정 현대공업, 현대차 신형 싼타페에 1400억 규모 고부가가치 내장재 공급 [특징주]현대공업, 실리콘음극재 ‘전기차 충전 5분 만에 가능’…美 투자사 부각↑ 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이 1586억원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억70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고, 당기순이익은 10억을 기록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업황 부진 여파로 인한 내수 판매량 감소와 중국 북경법인의 부진이 실적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해 4분기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며 상승폭이 확대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7%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27억원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실적 개선의 여지를 높였다.

또한 중국 황화법인의 매출 확대도 고무적으로 평가된다. 황화법인은 소형 SUV의 강세 속에 전년대비 233% 상승한 1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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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관계자는 "지난 1월 국내 자동차 생산과 내수, 수출이 모두 증가하며 업황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현대공업 역시 제네시스 G90을 비롯한 프리미엄 차종 확대와 팰리세이드 등 신차 효과가 더해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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