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담양군민과의 대화 가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도지사가 담양군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형식 담양군수, 김정오 담양군의회 의장, 김기성·박종원 전남도의원과 관계 부처 공무원, 주민 등이 참여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이 가진 인문학적 자산과 함께 교육을 위해 찾아오는 대안교육도시,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다미담 예술구’로 원도심이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6차 산업 혁신농업지원센터 건립과 관련해 미확보 예산 2억 원과 군도 1호선 확포장공사에 따른 예산 3억 원 지원을 건의했고, 김 지사는 이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화장품 클러스터 유치에 대해서는 “영산강 발원지라는 청정한 이미지를 갖추고 있는 담양에서 화장품 산업 유치는 농촌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내륙철도’의 담양 경유와 국립정원센터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호남학연구원 이전 문제는 광주시와 협업이 필요하지만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담양이 최적지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주민들이 건의한 주거지 내 환경문제와 그린벨트에 대해 군 차원의 개선을 주문했으며 담양군 친환경 공공급식센터 지원에 대해서는 “담당 부처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담양 월산면 마산교차로 진출입로 개선사업에 대해서는 "도비 3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지원을 약속했다.

AD

한편 군민과의 대화를 마친 김 지사는 이후 첨단문화복합단지를 방문,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