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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는 27~28일 예정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납치·핵·미사일 문제 해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총무위원회에 출석해 "가장 중요한 과제인 납치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협력을 약속하는 취지의 강력한 발언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검토는 핵탄두와 핵물질 재처리 우라늄 농축시설과 탄도 미사일, 제조시설 등의 폐기, 검증방향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한 복잡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진행 방식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둘러싼 논의를 포함해 미국 사이의 긴밀한 조정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미·일간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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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은 이날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이번 북·미 정상회담이) '납치·핵·미사일'이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구체적인 성과가 있는 회담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면서 "동아시아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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