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26일 막을 올리는 연극 ‘시련’의 포스터. 사진=하나카드 제공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26일 막을 올리는 연극 ‘시련’의 포스터. 사진=하나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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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하나카드가 26일부터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막을 올린 연극 ‘시련’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문화공연 투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전업계 카드사 중 가장 큰 규모인 67억원의 공연투자 관련 신기술금융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학로의 뮤지컬·연극 뿐 아니라 각종 콘서트 등 대형 공연 분야에 대한 투자분을 합산한 금액이다.

하나카드 측은 문화공연 투자사업이 관심을 받는 이유로 리스크가 큰 대학로의 중·소규모 공연투자분야에 과감히 진출한 점과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으로 카드업권의 경영환경이 어려워 투자가 위축되는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문화공연 투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한편 하나카드는 지난해 10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8만 여 관객이 찾은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에도 투자사로 참여하는 등 대학로 무대뿐 아니라 대형콘서트 및 테마공연에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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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고객은 홈페이지 ‘하나카드 컬처’에서 연극 ‘시련’을 예매할 경우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20%의 하나머니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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