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미중 무역긴장 완화에.. CSI300 5.9%↑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아시아 주요국의 증시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홍콩 항셍 지수는 25일 오후 5시 현재0.46% 올라간 2만8948.66을 기록했다.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시의 유량주로 구성된 CSI 300지수는 5.95%상승한 3729.48에 마감했다.
미 경제 통신 블룸버그는 이날 증시 거래대금이 1조 위안을 상회했다며 2015년 이래 최대치라고 밝혔다.
일본 닛케이 지수도 0.48% 올라간 2만1528.23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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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간 무역 긴장 완화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과의 무역협상은 지적재산권 보호, 기술 이전, 서비스 통화 등 구조적 문제에 있어 상당히 진전을 보였다"며 "3월1일 예정된 미·중 무역협상 마감기한을 연장한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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