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강정호/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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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승환 인턴기자] 4년 만의 시범경기 복귀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린 강정호에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강정호는 25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레콤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2019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겸 3루수로 출전했다. 강정호는 이날 2타수 2안타(2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선보였다.

강정호는 1회 마이애미 선발 트레버 리차드를 상대로 먼저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전 KIA 타이거즈의 헥터 노에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경기 후 'MLB.com'은 "강정호는 2년의 공백에 대한 우려를 지워냈다"고 극찬했다. 이어 피츠버그 지역 언론 '피츠버그 트리뷴리뷰' 역시 "강정호가 시범경기 홈 개막전에서 화려하게 등장했다"며 강정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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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홈런을 포함해 마이애미를 상대로 10-6으로 승리했다.


박승환 인턴기자 absol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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