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 시도지사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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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 시도지사들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5·18 민주화운동의 올바른 인식과 가치 실현을 위한 시·도지사 공동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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