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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세븐틴 매니저 "멤버들 너무 많아 챙기기 힘들다"

최종수정 2019.02.24 10:57 기사입력 2019.02.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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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세븐틴 매니저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세븐틴의 많은 멤버수만큼 세심한 관리가 어렵단 고충을 털어놨다.


23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세븐틴과 세븐틴 매니저가 등장했다.


세븐틴 매니저로서 업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전영환 매니저는 “멤버들이 너무 많아 세심하게 챙기기 힘들다”고 말했다.


세븐틴 멤버는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로 총 13명이다. 많은 멤버수만큼 세븐틴 숙소는 2개, 매니저는 세 명이다.


방송에서 전영환 매니저가 아침을 하러 간 사이 다른 매니저는 숙소에서 잠든 멤버를 깨웠다. 이어 전 매니저는 각각 보컬, 랩, 퍼포먼스로 구분한 3개의 차량에 아침밥을 넣었다.

방송국에선 3명의 스타일리스트가 세븐틴 멤버들의 스타일 세팅을 도와줬다. 또한, 10명의 헤어디자이너가 숍에서 세븐틴 멤버들의 머리를 다듬었다. 세븐틴 매니저는 "음악 방송 스케줄 하나를 소화하려면 세븐틴을 포함해 30여 명이 분주히 활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방송에서 '비글돌'이란 별명만큼 음식 주문을 할 때 춤을 추기도 하고, 매니저가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에서 잠을 자는 등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세븐틴의 멤버 승관과 민규는 매니저에게 따뜻한 말을 건넸다. 민규는 "우리에게 보석 같은 존재"라고 말했고, 승관은 "이번 활동 끝나고 운동화를 사드리겠다"며 매니저들에게 애정을 보였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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