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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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불타는 청춘' 구본승-강경헌 커플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라도 강진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경헌은 숙소에 도착해 수북이 쌓인 눈 위로 하트를 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박재홍이 도착하자 강경헌은 "오빠,하트"라며 자신이 그린 눈 위의 하트를 자랑했다. 박재홍이 "이거 하트 내 거냐"고 묻자 강경헌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재홍은 "예전에 이런 라인 많이 쳤지. 하트가 삐뚤어졌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눈뭉치를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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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구본승이 도착했고, 박재홍은 구본승에게 "널 위해서 준비했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구본승은 "나라고 딱 정확하게 얘기했어? 나라고 얘기했니?"라고 되물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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