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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최종수정 2019.02.21 09:50 기사입력 2019.02.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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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식약청, 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오는 3월 4~12일 학교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 6000여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개학 초기에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그동안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한 부분도 집중 점검한다.


식약처는 학교급식 대체식이나 임시 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재료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새학기 초기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시설, 식재료 공급업체 등에 대한 식중독 예방관리에 보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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