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교 신입생 9500명 교복비 지원…1인당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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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28억5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고등학교 신입생 9500여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 1인당 지원액은 30만원이다.


성남시는 올해 교복 착용 학교에 입학한 고교 신입생에게 동복 21만4000원, 하복 8만6000원 등 총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다음 달 4일부터 31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교복 지원금은 주민등록 거주 여부 등 관계 서류 확인 뒤 신청자 계좌로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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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중학교 신입생에게 현물로 교복을 지원한다. 중학생 교복지원은 종전 성남시 자체 사업비 편성ㆍ지원 방식에서 올해부터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도내 31개 시ㆍ군 교육 협력 사업으로 바뀌었다. 올해 중학교 교복 지원을 받는 성남지역 신입생은 8158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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