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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직자 청렴도 향상 특별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9.02.19 13:43 기사입력 2019.02.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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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청렴지원관 초청, 실제사례 중심의 실질적 교육 실시

청렴도 향상 특별교육 실시 모습. 사진=고흥군

청렴도 향상 특별교육 실시 모습. 사진=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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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18일 군청 우주홀에서 부서장, 군청 담당급 및 공사, 보조금, 인·허가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7기 변화와 개혁을 위한 청렴도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청렴도 평가결과 고흥군이 전국 최하위권 수준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에 대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전라남도 청렴지원관(이형만)을 강사로 초빙해 특별 교육을 마련했다.

이형만 강사는 ‘우리가 청렴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사례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고흥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부서장 청렴도 의지 평가 ▲청렴·친절마인드 함양 교육 ▲인·허가 업무 및 주요사업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행정혁신 50대 실천과제 추진 등 혁신·청렴·친절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민간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혁신청렴 검증단을 운영해 군정에 대한 모니터링, 암행감찰 등을 통해 공직자의 불친절, 각종 비리행위 등을 수시 점검할 계획이며, 적발시 원스크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하는 특단의 조치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에게 불신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사업과 시책 등은 혁신차원에서 바로 잡고, 강도 높은 청렴도 향상 시책을 추진해 2019년 청렴도 전국 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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