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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전세기 타는 스티브 아오키와 작업, '너희 멋있다'고"(인터뷰)

최종수정 2019.02.18 16:19 기사입력 2019.02.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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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18일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몬스타엑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가 유명 뮤지션 스티브 아오키와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18일 오후 6시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와 작업한 'Play it Cool'(플레이 잇 쿨)이라는 곡이 수록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주헌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분이고 전세기를 타고 다니면서 공연을 하는 분으로 알고 있다. 저희와 영상통화를 한 번 했는데 '너네 멋있다'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곡을 주셨다"며 "말로 표현이 안 되는 것 같다"고 실제로 작업이 성사된 소감을 밝혔다. 주헌은 "감사하다는 말만 나온다. 그만큼 멋있게 표현해야 하니까 부담이 없지 않아 있다. 멋지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셔누는 "말투나 행동 하나하나가 선하고 매력적이어서 사랑하게 됐다"며 스티브 아오키를 접했을 때 들었던 느낌을 이야기했다. 기현은 "그 정도 위치에 있는 분이면 어느 정도 위엄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저희를 편하게 대해주셨다. 나이 차이도 있는데 아는 동생처럼 대해줘서 작업하기가 편했다"고 덧붙였다.


아이엠은 '플레이 잇 쿨'의 작사에 참여했다. 그는 "몬스타엑스가 하우스를 안 해봤다. 스티브 아오키가 저희의 다른 면이 나올 수 있도록 끌어내줬다"며 "흥이 있고 신나는 부분이 있어서 신나는 기분으로 가사를 썼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로 활동한다. 서로의 늪으로 더 끌어 당긴다는 스토리로서 중독적인 훅과 벅차오르는 감정의 흐름이 인상적인 곡이다.




권수빈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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