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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엔비디아·美오크리지연구소·연세대와 함께 '해커톤' 개최

최종수정 2019.02.18 14:07 기사입력 2019.02.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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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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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올해 전 세계 11개국에서 개최되는 'GPU 해커톤 2019'가 국내에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이하, KISTI)은 엔비디아,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 연세대학교와 함께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 개발자 등이 팀을 꾸려 긴 시간동안 프로그래밍 등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다.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KISTI GPU 해커톤 2019'는 병렬 계산을 위한 표준 프로그래밍언어인 오픈에이씨씨(OpenACC)와 쿠다(CUDA)를 사용해 GPU에서 본인의 코드를 최적화하고 성능을 가속화 하는 것을 겨룬다. 참가팀은 해커톤 기간 동안 KISTI에서 제공하는 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보조시스템인 GPU 클러스터를 이용한다. 또 KISTI, 엔비디아, ORNL 슈퍼컴퓨팅센터에서 온 국내외 전문가 15명이 각 팀에 2명씩 멘토로 배정된다.


안부영 KISTI과학데이터스쿨 실장은 "국내외 최고의 멘토들과 함께 GPU에서 코드를 가속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엔비디아와의 국내 최초 오픈에이씨씨 GPU 해커톤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아 갈 계획"이라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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