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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금성, 19~20일 첫 야간 관람

최종수정 2019.02.18 07:48 기사입력 2019.02.1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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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사진:신화통신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베이징에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 자금성(故宮)이 처음으로 야간에도 관광객을 맞이한다.


18일 자금성을 관리하는 고궁박물관은 자금성이 원소절(음력 1월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19~20일 이틀간 개관 시간이 저녁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입장티켓은 고궁박물관 웹사이트를 통해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 하며 입장 비용은 무료이다. 참관시간을 30분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저녁 8시에는 입장이 마감된다.


고궁박물관은 자금성 야간 관광객들을 위해 등불과 조명으로 내부를 밝힐 예정이다.


자금성의 지난해 입장객 수는 1700만 명을 넘어서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하루 입장 제한 인원수인 8만 명을 채운 날도 지난해 76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자금성 입장객 수는 2009년 처음으로 1000만명을 기록한 뒤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각종 상설 전시관이 늘어난 것이 그 이유로 꼽히고 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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