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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리노이 시카고서 직장 총기난사…인턴, 첫 출근날 참변

최종수정 2019.02.17 12:16 기사입력 2019.02.1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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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교외도시에서 직장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0분께 오로라 소재 미국 최대 규모 밸브 및 제어장치 제조업체 '헨리 프랫 컴퍼니'(Henry Pratt Company)에서 총격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숨지고, 대응에 나섰던 경찰관을 포함해 6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날 해고 통보를 받게 될 것을 미리 알고 40구경 권총을 가지고 출근했다고 전했다. 용의자는 이 회사에 15년간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연소 피해자인 인사부(HR) 인턴 트레버 위너(21)는 인턴 첫 출근날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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