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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정우성·이영자, 1세기 만에 만나 먹방…자체 시청률 1위 달성

최종수정 2019.02.17 10:35 기사입력 2019.02.1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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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화면 캡처



이영자와 정우성의 만남이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정우성의 영화 시사회와 식사 초대에 응한 개그우먼 이영자와 이영자의 매니저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정우성이 항상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눈에서 시선을 못 떼도록 촉촉하게 해달라"며 평소와 달리 눈 화장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영화를 감상한 이영자는 대기실을 찾아 정우성과 인사를 나눴다.


정우성이 “1세기 만에 뵙네요”라고 인사하자 이영자는 과거 추억에 잠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우성은 “나를 위해 생각나는 메뉴 추천해달라”며 식사 초대를 제안하자 잠시 고민하던 이영자는 낙지를 좋아한다는 정우성의 말에 자신의 맛집 안내했다.


정우성은 식사 내내 이영자가 가르쳐주는 방식대로 음식을 먹으며 화려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대로 사는 사람. 생각이 더 미남"이라며 흡족한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의 매니저 역시 "막상 앉아서 식사하니 목소리도 부드럽고 잘 챙겨 주시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좋았다. 좋은 연기 활동 보여달라"며 정우성의 매너에 감동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시점' 시청률은 11.5%, 13.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3%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 9일 방송분(12.2%)이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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