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브라질 남동부 지역 주민들이 광산 댐 붕괴 가능성에 긴급 대피했다.


17일 외신에 따르면 남동부 미나스 제라이스 주의 주도인 벨루오리존치에서 가까운 노바 리마 지역 일대의 주민 200여명이 대피했다. 인근에 있는 광산 댐이 붕괴될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붕괴 시 300만㎥ 분량의 토사와 광물 찌꺼기가 쏟아질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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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발리는 성명을 통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조치로 주민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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