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아약스 'VAR 골 취소'…레알 마드리드 2-1 승리
[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원정경기에서 아약스를 2대 1로 꺾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2대 1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슈팅을 시도하며 초반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러나 먼저 골망을 흔든 건 아약스였다. 전반 38분 코너킥 상황에서 타그리아피코가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판정돼 골이 취소됐다.
추가시간 2분이 주어졌으나 전반전은 득점 없이 끝이 났다.
후반 15분 카림 벤제마가 비니시우스의 패스를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득점에 아약스는 반격에 나섰다. 후반 28분 쇠네 대신 돌베르를 투입했고, 돌베르가 2분 만에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후반 30분 자예흐가 득점하며 1대1 동점 상황으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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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반 42분 아센시오가 막판 득점골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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