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201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들어서 중국에서 중국산 게임 허가가 주 단위로 발급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중국산 게임 허가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나면 곧 외산 게임 허가도 오픈되지 않을까 보고 있고, 거기에 따른 서비스 준비를 사전에 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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