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 상원 세출위원회의 리처드 셀비 위원장은 11일(현지시간) 셧다운(Shut Downㆍ일시적 업무정지) 재연을 막기 위한 새로운 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를 이뤄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다.


자세한 협상 내용은 이번 주 중으로 공개되지 않겠지만 고집스럽게 맞붙었던 몇몇 세부 항목에서 이견을 좁혔다고 셀비 위원장은 전했다. 셀비 위원장이 언급한 '세부 항목'에는 구금자 수용시설 제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셀비 위원장은 "우리는 좋은 저녁을 보냈다"면서 "원칙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3주간의 '시한부 정상화'를 선언한 뒤 상·하원 양원 협의회가 협상을 이어오고 있지만 구금자 수용시설 제한 등 불법 이민자 구금 정책을 놓고 협상이 교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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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상에는 셀비(공화·앨라배마) 위원장과 패트릭 레이히(민주·버몬트) 의원, 하원 세출위의 니타 로위(민주·뉴욕) 위원장과 케이 그레인저(공화·텍사스) 의원 등이 만났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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