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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남 가능성 염두…경찰청장, "철저히 준비하겠다"

최종수정 2019.02.11 12:16 기사입력 2019.02.1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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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민갑룡 경찰청장이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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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민갑룡 경찰청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성사로 가시화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남 가능성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민 청장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상황을 쉬이 예측할 수는 없지만 언제 어디서 이뤄지더라도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27~28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2차 정상회담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기로 확정됨에 따라 김 위원장의 방남 가능성도 커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삼일절에 맞춰 3월 중 방남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민 청장은 “G20·핵안보 정상회의·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등 굵직한 외국 정상들의 방한을 치러본 경험이 있다”며 “상황이 더 특수성이 있고 예민한 이슈가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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