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흥동에 현장지원센터 개소…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도시 재생 사업 본격 추진

광주 북구 ‘대학타운형 도시 재생 현장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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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가 민선 7기 역점사업인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11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중흥동에 성공적인 도시 재생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한 ‘대학타운형 도시 재생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현재 북구는 전남대와 광주역 주변에 2023년까지 국비 150억 원을 포함한 총 380여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 일자리·주민공동체·스마트시티 총 3개 팀 5명으로 구성된 ‘대학타운형 도시 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기업, 청년단체 등과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 재생 사업의 현장 지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또 현장 중심의 중간지원조직(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등)과 네트워크 구축, 사업 참여 방안 등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민공모사업 컨설팅, 주민교육, 마을공동체 운영 등 주민주도 사업 유지·관리와 청년창업,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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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대학타운형 도시 재생 현장지원센터는 도시 재생 사업 추진 시 주민,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현장 지원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전문가, 행정이 함께 도시 재생 뉴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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