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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아침 건조하고 춥다…미세먼지는 '좋음~보통'

최종수정 2019.02.11 06:43 기사입력 2019.02.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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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며 기온이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설 연휴를 마친 뒤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비 또는 눈이 내리며 기온이 떨어진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설 연휴를 마친 뒤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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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11일 수도권의 아침 출근길은 건조하고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도(과천시,동두천시,포천시,성남시,오산시,광주시), 전라남도(광양시), 경상북도(성주군)에 건조경보를 유지했다. 경보는 지난 9일에 발효된 뒤로 아직 해제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실효습도가 20~35%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고 했다.

기온은 떨어지면서 다소 춥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서울 -6.5도, 인천 -5.4도, 수원 -6도, 춘천 -6.4도, 강릉 -1.1도, 청주 -4.3도, 대전 -5.3도, 전주 -4.1도, 광주 -1.5도, 제주 3.6도, 대구 -1.2도 등이다.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서 북부는 -12도 이하로 아침 기온이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중부 내륙도 -10도 안팎까지 수은주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의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서해상에서 해기차(해수면과 대기 하층의 온도차)에 의해 발생한 구름대의 영향으로 아침(09시)까지 제주도에는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수 있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해안 제외) 1~3㎝, 울릉도-독도 1㎝ 내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와 울릉도, 독도 5㎜ 미만이다.


대기 확산이 원활한 덕에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0m, 남해 0.5~2.5m, 동해 1.0~3.5m로 예보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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