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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화이트데이 대비 위생 점검

최종수정 2019.02.11 06:58 기사입력 2019.02.11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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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1일부터 22일까지 제과점 234개소 대상 유통기한 경과 등 불법 제조 및 판매 행위 지도 ·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초콜릿과 사탕의 소비가 늘어나는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를 대비해 1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내 제과점 234곳의 위생 지도 ·점검에 나선다.


소비가 급증하는 틈을 타 제품의 유통기한과 개별 표시기준 등을 지키지 않고 판매하는 불법행위를 막기 위해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을 2인1조 총 4개 점검반으로 편성, ▲유통기한 경과 및 무허가제품 판매 여부 ▲식품 위생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변조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제품이 진열된 쇼케이스 등의 보존 및 취급 기준에 대한 지도도 병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카드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에게는 소득공제 등 혜택을 주는 제로페이 안내문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밸런타인·화이트데이 대비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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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내용에 따라 현장에서 조치하거나 시정 기간을 부여한다.

시정 여부는 관계부서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며 시정되지 않았을 경우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한다.


구는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아현시장 등 전통시장 4곳에서 설 성수식품 원산지 둔갑행위 단속을 진행했다. 마포구는 명절과 김장철 등 식품소비가 늘어나는 주요시기 마다 주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한 위생지도 점검에 매년 나서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먹거리는 구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라며 “선제적인 위생지도와 사전관리로 안전하게 식품이 유통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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