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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재일 전남도민회 신년행사…투자 관심 요청

최종수정 2019.02.10 18:55 기사입력 2019.02.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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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재일 전남도민회 신년행사…투자 관심 요청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일 전남도민회(회장 김용두) 신년행사에 참석해 고향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해줄 것과 도내 투자에 관심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김용두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향우가 참가한 신년행사에서 “재일한국인들은 조국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걱정하면서 도와줬고, 서울 올림픽, 월드컵 등 조국에 경사가 있을 때는 함께 기쁨을 나눠왔다”며 재일 교포사회의 조국 사랑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올해는 전라도 정도 새 천 년의 원년이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면서 최근 전남지역 관광객 증가와 투자유치 사례, 지역 개발을 위한 SOC 확충사업 등을 소개하고 전남 새 천 년의 비전을 제시했다.


또 올해 전남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업박람회’와 ‘세계한상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도민회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대해 김용두 회장은 “고향의 지사께서 신년행사에 참석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고향에서 개최되는 각종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재도쿄 향우 기업인 대표 16명과 간담회를 하고 전남 투자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11일 귀국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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