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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분더샵, 팝아트 담은 스니커즈·모자 출시

최종수정 2019.02.10 11:16 기사입력 2019.02.1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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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분더샵, 팝아트 담은 스니커즈·모자 출시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신세계가 만든 편집샵인 분더샵이 현대 미술을 담은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분더샵의 스니커즈 편집 매장 '케이스스터디'는 스페인 신발 브랜드 아렐스와 손잡고 팝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라보레이션 제품을 12일 출시한다. 팝 아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이번 제품은 스니커즈 6종, 티셔츠 5종, 모자 2종으로 가격은 각각 30만원대, 9만원대, 8만원대다. 상품 기획부터 분더샵 바이어가 직접 참여한 총 13종의 제품들은 분더샵 청담에서 3주간 한정 판매한다.


협업에 참여한 말리카 파브르는 런던과 바르셀로나에서 활동 중인 프랑스 팝 아티스트이다. 낙천주의 일러스트 디자이너 올림피아 자그놀리는 뉴욕 타임즈 등 유명 잡지 표지를 디자인 한 작가로 유명하다. 카밀 왈라라는 기하학적이고 다채로운 색상의 프린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다.


이번에 분더샵 케이스스터디에선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을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제품을 판매하는 기간 동안 이번 협업에 영감이 된 각 작품의 원본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2월 한달간 방문객에게 작품이 프린트 된 포스터도 증정한다.


신세계 상품본부장 손문국 부사장은 “트렌드를 선도하는 분더샵에서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신세계 분더샵만의 모던하고 혁신적인 이벤트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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