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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이 된 느낌"…백화점에 등장한 초대형 초콜릿 하우스

최종수정 2019.02.10 09:28 기사입력 2019.02.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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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이 된 느낌"…백화점에 등장한 초대형 초콜릿 하우스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높이 4m, 가로 3m 크기의 초대형 초콜릿 하우스가 백화점에 등장했다. 현대백화점은 14일까지 판교점 1층 열린광장에서 초콜릿 하우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초콜릿 하우스'는 국제기능올림픽 제과 금메달리스트인 이정욱 파티셰가 직접 만든 작품으로, 수제초콜릿, 쿠키, 빵 등을 장식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초콜릿 하우스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원하는 고객(30팀 한정)에게 전문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50여 개 국내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를 선보인다. 스위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브랜드로 알려진 '레더라', 벨기에 왕실에 납품하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전 세계 카카오산지의 좋은 것들만 선별해 일본 훗카이도 생크림과 배합해 만든 생초콜릿 '로이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명물로 알려진 '마스트 브라더스', 알프스 산맥의 허브로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프라운문트' 등은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17일까지 10만원이상 구매한 H포인트 멤버십 고객에게 수제초콜릿 패키지를 사은품(3000개 한정)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서울·경인지역 점포 10개점에서 3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고급 레스토랑 '울프강스테이크하우스' 20만원 이용권을 제공하고, 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강릉 씨마크호텔 1박2일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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