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佛 로레알, 실적 '최고의 해' 배경은 중국

최종수정 2019.02.08 08:37 기사입력 2019.02.08 08:37

댓글쓰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프랑스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 로레알이 중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 증가 트렌드에 힘입어 10년만에 최고 실적을 거뒀다.


7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로레알은 중국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전체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7.7% 증가한 71억유로를 기록, 6.5% 성장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 넘었다.

환율 등 외부 요소를 제거하면 매출 증가율은 8.6%에 달한다. 로레알은 랑콤, 입생로랑, 메이블린, 케라스타즈, 라로슈포제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은 3.5% 증가한 269억유로, 주당순이익(EPS)은 6.5% 늘어난 7.08유로로 집계됐다. 2007년 이후 10여년 만에 거둔 최고의 실적이다.


로레알은 중국이 아시아 지역 매출을 견인하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 증가 트렌드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이 이끄는 아시아 지역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고 북미지역이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로레알의 중국 시장 매출은 이미 북미 지역을 뛰어 넘었다. 미중 무역전쟁과 이로인한 중국 경제의 하방 압력 속에서도 중국 소비자들의 화장품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상거래 시장이 발달한 중국 덕에 로레알의 지난해 전자상거래 부문 매출도 40.6% 늘었다. 전자상거래 부문은 로레알 전체 매출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클라라 '아찔한 각선미' [포토] 이은비 '청순한 미모' [포토] 하유비 '시선강탈 뒤태'

    #연예가화제

  • [포토] 손나은 '상큼한 미모' [포토] '분위기 여신' [포토] 김소연 '독보적 카리스마'

    #스타화보

  • [포토] 소유 '시크한 매력' [포토] 이보라 '건강미 끝판왕' [포토] 지소연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포토] 킴 카다시안 '아찔한 눈빛' [포토] 킴 카다시안 '섹시한 몸매'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헤드라인 뉴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