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14일까지 60명 모집…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령자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어르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4일까지.
기초연금을 수령하지 않는 만 65세 이상 동작구 거주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으로 해당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기초연급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가 제한되며, 대상자가 확정되면 27일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하루 2시간씩 월 8회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 상해보험지원과 함께 월 8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봉사활동은 ‘어린이 안전지킴이’와 ‘문화재 지킴이’ 로 나누어 실시한다.
‘어린이 안전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길 안전지도 및 횡단보도 교통지도, 학교주변 순찰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문화재 지킴이’는 문화재 주변 환경을 보호하고 시설을 유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820-90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재천 일자리정책과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도 지키시고 삶의 활력도 찾으시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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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해에도 ‘어르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운영해 52명의 어르신들이 양녕대군 이재묘역(상도4동), 창빈 안씨묘(사당2동), 효간공 이정영묘역(사당4동) 등 총 17개소에서 지역사회봉사활동에 힘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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